2010/04/04 11:13
[Base Ball Giants] 20100403/04 : VS KIA(광주) - 1/2차전
2010/04/04 11:13 in Carpediem/Base Ball Giants

역시 자이언츠의 야구는 이런 맛이 있어야.....이래야 내 롯데지...!!
똥줄야구 및 변비야구 등 갖가지 별명의 자이언츠는 이번시즌 개막 5게임 만에 보는이의 체력을 고갈시켜주는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습니다만, 예의 변화무쌍한 팀의 능력을 생각할 때 이번시즌 전체에 대한 예상과 평가는 잠시 유보하고 마음 아프겠지만 잠시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우선 전반적으로 이전 기아와의 시리즈는 정말 막장대결의 완결판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은 ○○맛 캔디 같은 이번 시리즈에 대한 감상평을 적는 일은 낭비 같아서 패스.. 두 팀모두 왜 시즌초반 고생하는지를 곳곳에서 잘보여 주고 있네요.. ㅡㅡ;
개막전부터 보여주는 자이언츠의 경기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타선은 선수별 돌아가면서 삽질모드이며
매게임 한두개 실책과 투타의 엇박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
"복도 지지리없지...."라는 생각이드는 타구는 매경기 한두개씩
아마도 뭔가 반전 있어야 해결이 될 것 같은데 도데체 언제쯤 그런 계기가 마련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시즌개막 후 경기모습을 지켜 보면서 드는 생각은
바뀐 스트라이크 존에대한 적응과 이에 대한 준비를 보다 많이 신경썻어야 하는 시즌이었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었 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강민호가 조금 나아진 모습이더군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하나 둘씩 적응을 해야가 하는것 같습니다.
개막전 카이저 김홍석님의 시즌 예상을 보며 많은 공감을 했었는데요....
젊은 선수들을 보유한 자이언츠의 가장 큰 장점은 젊은선수들의 성장 자체가 다른 선수의 영입이 없이도 팀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 반면에,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과 풍부하지 못한 경험은 약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일주일인듯 하네요. 하지만, 일단 적응이 끝나면 예의 추진력을 발휘해 반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주장 조성환의 어깨가 스스로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고 가려는 것은 아닌지, 그의 짐을 나눌 주변 동료들의 역할이 절실해 보입니다. 지금 자이언츠의 문제는 누구 하나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전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자이언츠에게 필요한건 우선 1승이 관건이 겠네요..
똥줄야구 및 변비야구 등 갖가지 별명의 자이언츠는 이번시즌 개막 5게임 만에 보는이의 체력을 고갈시켜주는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습니다만, 예의 변화무쌍한 팀의 능력을 생각할 때 이번시즌 전체에 대한 예상과 평가는 잠시 유보하고 마음 아프겠지만 잠시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우선 전반적으로 이전 기아와의 시리즈는 정말 막장대결의 완결판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은 ○○맛 캔디 같은 이번 시리즈에 대한 감상평을 적는 일은 낭비 같아서 패스.. 두 팀모두 왜 시즌초반 고생하는지를 곳곳에서 잘보여 주고 있네요.. ㅡㅡ;
개막전부터 보여주는 자이언츠의 경기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타선은 선수별 돌아가면서 삽질모드이며
매게임 한두개 실책과 투타의 엇박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
"복도 지지리없지...."라는 생각이드는 타구는 매경기 한두개씩
아마도 뭔가 반전 있어야 해결이 될 것 같은데 도데체 언제쯤 그런 계기가 마련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시즌개막 후 경기모습을 지켜 보면서 드는 생각은
바뀐 스트라이크 존에대한 적응과 이에 대한 준비를 보다 많이 신경썻어야 하는 시즌이었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었 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강민호가 조금 나아진 모습이더군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하나 둘씩 적응을 해야가 하는것 같습니다.
개막전 카이저 김홍석님의 시즌 예상을 보며 많은 공감을 했었는데요....
젊은 선수들을 보유한 자이언츠의 가장 큰 장점은 젊은선수들의 성장 자체가 다른 선수의 영입이 없이도 팀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 반면에,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과 풍부하지 못한 경험은 약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일주일인듯 하네요. 하지만, 일단 적응이 끝나면 예의 추진력을 발휘해 반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주장 조성환의 어깨가 스스로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고 가려는 것은 아닌지, 그의 짐을 나눌 주변 동료들의 역할이 절실해 보입니다. 지금 자이언츠의 문제는 누구 하나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전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자이언츠에게 필요한건 우선 1승이 관건이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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